Никољско гробље,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 있는 묘지 및 문화유산
니콜라이 묘지는 크라스노야르스크에 있는 매장지로, 다양한 건축 양식의 기념비가 세워진 수많은 무덤이 있습니다. 묘비와 기념 구조물은 여러 시대에 걸쳐 있어 묘지의 층층이 쌓인 시각적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1907년 시 두마는 니콜라예프스카야 마을 뒤편에 3,600제곱사젠의 땅을 시립 묘지로 할당했고, 묘지는 1908년 8월 8일에 개장했다. 1911년에는 성 니콜라오스에게 봉헌된 목조 단일 돔 성당이 세워졌으며, 1930년대에 폐쇄되었다가 1943년 루카 주교(보이노-야세네츠키)가 집전한 첫 성찬례와 함께 다시 문을 열었다. 묘지는 1968년에 신규 매장이 중단되었지만 지금도 가족 단위의 매장이 이루어진다.
묘지에는 1919년 10월 1일 콜차크 군대에 의해 처형된 지하 군사 조직원 4명—P. N. 체르카시나, T. T. 부드니코프, L. F. 겐케, I. A. 사벨리예프—의 집단 매장지가 있다. 1970년대부터 일본인 포로 추모비가 세워졌고, 2000년 10월에는 일본 정부가 옛 무덤 자리에 기념비를 세웠다.
묘지는 약 10헥타르 규모로 5개 구역으로 나뉘며, 옥탸브리스키 구의 프로레타르스카야 거리 157번지에 입구가 있다. 경내에는 성 니콜라이 성당이 있다. 1968년에 신규 매장이 중단되었으나 지금도 가족 단위의 개별 매장이 이루어져, 잘 관리된 묘와 풀이 우거진 묘가 섞여 있다.
1970년대에 주변 마을에서 일본인 포로의 유해가 이곳으로 옮겨졌고, 2000년 10월 일본 정부는 옛 무덤 자리에 기념비를 세웠다. 이후 이 묘지와 자오제르니 묘지에서 수백 구의 유해가 일본으로 송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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