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vaya Bezymyannaya Tower, 모스크바 트베르스코이 지역에 있는 요새 탑
페르바야 베지먀나야 탑은 모스크바 크렘린 남쪽 성벽에 있는 맹탑으로, 두 번째 이름 없는 탑과 타이니츠카야 탑 사이에 있다. 높이 34.2미터의 사각형 붉은 벽돌 구조로, 아래쪽 블록, 경사진 중간 부분, 두 개의 아치형 개구부가 있는 사각 상부 몸체로 이루어져 있다. 마름모 무늬가 있는 가파른 녹색 피라미드 지붕이 꼭대기를 덮고, 흰색으로 마감된 총안이 있는 성벽이 탑의 왼쪽 아래에 이어진다.
이 탑은 1480년대에 모스크바 크렘린 남쪽 성벽의 일부로 세워졌다. 1571년 화재가 화약 저장고에 옮겨붙어 탑이 폭발했고 벽돌이 모스크바강 기슭으로 흩어졌다. 탑은 1620년에서 1680년 사이에 다시 지어졌다. 1771년에는 바실리 바제노프의 궁전 계획을 위해 해체되었고, 1783년 카를 블랑크가 타이니츠카야 탑에 더 가까운 새 위치에 재건했다.
탑의 이름은 역할에 따라 바뀌었는데, 화약이 보관되어 '화약탑'이라고도 불렸습니다. 무명탑은 저지대 가장자리에 있어 특징적인 이름을 얻지 못했습니다. 방문객은 상부의 아치형 개구부 두 개와 그 아래 작은 지붕창을 볼 수 있으며, 이는 방어용 구조였음을 보여줍니다.
탑은 남쪽 성벽에서 제2무명탑과 타이니츠카야 탑 사이, 모스크바강을 따라 난 크렘린 제방에 있습니다. 지상 출입구도 성벽 위 통로로 이어지는 출입구도 없어서 제방이나 볼쇼이 모스크보레츠키 다리에서 외부를 바라봅니다. 옆의 성벽 구간은 1783년 타이니츠카야 탑 쪽으로 옮겨졌습니다.
탑의 러시아어 이름인 '베지먀나야'는 '이름 없는'이라는 뜻이며, 화약 저장고가 있어 '화약 탑'이라고도 불렸다. 1646년 목록에는 문 위의 균열과 문간에서 깨진 벽돌 약 0.53미터가 기록되었고, 1667년에는 문이 사라지고 아치에서 벽돌 두 개가 떨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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