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s Cinema, 아르바트 광장에 있는 영화관, 모스크바, 러시아
아츠 시네마는 모스크바 중심부의 아르바트 광장에 있는 영화관으로, 건축가 니콜라이 블라고베셴스키가 설계한 고전적인 건물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크기가 다른 4개의 스크린과 스낵바, 독서실이 있습니다.
이 건물은 1909년 11월 10일에 문을 열어 모스크바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영화관 중 하나입니다. 1926년에는 세르게이 아이젠슈타인의 영화 《전함 포템킨》의 시사회가 열렸으며, 이 영화는 소비에트 영화의 방향을 형성했습니다.
이 영화관은 전 세계 영화를 원어로 상영하고 러시아어 자막을 제공하여, 더빙 없이 외국 영화를 볼 수 있는 모스크바에서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입니다. 관객은 주로 독립 영화와 국제 영화를 찾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영화관은 도심의 아르바트 광장 근처에 있어 도보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건물은 층 사이에 가파른 계단이 있고 이동 지원 공간이 제한적이어서, 접근성이 필요한 방문객은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레프 톨스토이는 개관한 해인 1909년에 이 영화관을 방문했습니다. 이는 그가 사망하기 1년 전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그는 19세기 러시아의 주요 작가 중 영화라는 새로운 매체를 직접 접한 아주 드문 사람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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