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vity Church in the Kremlin,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에 있는 정교회 교회
테오토코스 탄생 교회 '나 세냐흐'는 모스크바 크렘린에서 가장 오래된 현존 건물로, 1393–1394년의 백석 교회가 주 포털과 좁은 창문을 남긴 채 벽 높이의 절반까지 보존되어 있습니다. 1514–1518년 알로이지오 더 뉴는 오래된 부분 위에 다섯 개의 돔을 가진 벽돌 상부 교회를 지어 라자로 경당으로 삼았습니다. 1681–1684년 표도르 알렉세예비치 차르 아래에서 직사각형 제단과 서쪽의 식당을 갖춘 단일 돔 교회로 재건되었습니다.
이 교회는 1393년에 드미트리 돈스코이의 미망인 에우독시아의 요청으로 성 라자로에게 봉헌된 오래된 목조 교회가 있던 자리에 세워졌습니다. 이후 수세기에 걸쳐 건물은 여러 차례 재건축을 거쳤지만, 크렘린 내의 궁전 교회로서의 역할은 유지했습니다.
‘세냐흐’라는 이름은 교회가 인접해 있던 궁전의 홀, 즉 지붕이 있는 입구 통로인 ‘세니’에서 유래했습니다. 이 교회는 궁전의 여성 구역에 있던 대공비의 개인 예배당이었습니다. 수호 축일은 테오토코스 탄생 축일과 표도로프 성모 성화 축일이었으며, 이때 총대주교가 모든 성직자 회의와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1667년 2월과 1668년에는 차르와 그의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세 명의 총대주교가 이곳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교회는 대크렘린궁 복합 단지의 일부로 관람할 수 없으며, 19세기 중반부터 궁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크렘린 경내에서 외부에서만 볼 수 있고, 경내 입장은 일반 입장 규정을 따릅니다. 1393~1394년 건물은 벽 높이의 절반까지 아래쪽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이 교회는 일반에 공개되지 않아 가장 오래된 석조는 주로 연구를 통해 알려져 있다. 1393~1394년의 벽은 성가대 높이까지 절반쯤 남아 있으며 주 출입구와 일부 창도 전한다. 네 기둥 가운데 둘은 보기 드문 원형 평면이고, 서쪽 정면에는 여덟 잎 장미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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