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르 해협, 사할린섬과 러시아 본토 사이의 해협
타타르 해협은 사할린 섬과 러시아 본토 사이의 수로로, 일본해와 오호츠크해를 연결합니다. 해협의 폭은 위치에 따라 크게 다르며, 얕은 구간도 여러 곳 있습니다.
1787년, 프랑스 항해가 라 페루즈가 이 해협의 해안선에 대한 최초의 상세 지도를 작성했습니다. 당시 서쪽 해안은 아직 중국의 지배 아래 있었습니다. 이 초기의 지식은 이후 강대국들이 이 수로를 바라보는 방식을 형성했습니다.
이 이름은 유럽인들이 역사적인 지역인 타르타리아를 가리키던 방식에서 유래했습니다. 타르타리아는 다양한 튀르크계와 몽골계 민족이 지배한 내륙 아시아의 넓은 지역을 덮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이 수로는 주로 두 큰 바다 사이의 자연적 경계로서 중요합니다.
11월부터 5월까지는 얼음이 해협을 막고 얕은 구간 때문에 통과할 수 있는 선박이 제한되어,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겨울철에 운항하는 선박은 지연과 항해상의 어려움을 예상해야 합니다.
1950년대에 소련 당국은 두 바다 사이의 수온을 조절하기 위해 해협을 가로지르는 둑길을 건설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 야심 찬 프로젝트는 실제로 건설되지는 않았지만, 그 시대의 공학적 꿈의 규모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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