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eland prisoner-of-war camp, 노르웨이 베르겐에 있는 포로 수용소.
에스펠란드는 베르겐에 있는 포로 수용소로, 철조망과 망루로 둘러싸인 14채의 건물이 남아 있습니다. 이곳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구조와 배치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이 수용소는 1943년에 세워져 1945년까지 나치 통제 하에 수천 명의 수감자를 수용했습니다. 전쟁 후에는 1952년까지 노르웨이 협력자들을 위한 구금 시설로 사용되었습니다.
렌켄이라는 막사는 주요 전시 공간으로 사용되며, 수용소 시절의 일상을 반영한 문서와 물건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방문자는 걸어 다니며 비좁은 공간이 이곳에 갇혀 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어떻게 전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방문자는 입구 게이트에서 안내 브로슈어를 받고, 부지 내 표시된 산책로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코스에는 각 구역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는 정거장이 있습니다.
전쟁 중 노르웨이에 지어진 약 600개의 강제 수용소 중 에스펠란드는 완전히 보존된 유일한 곳입니다. 온전한 상태는 이 시기를 자세히 이해하는 데 드문 자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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