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ïdia, Moroccan town located in the Eastern Rif in the Beni Mansour region
사이다는 모로코 북동부의 해안 도시로, 알제리 국경 근처의 지중해 연안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도시는 따뜻한 바닷물과 황금빛 모래 해변이 약 14킬로미터에 걸쳐 펼쳐져 있으며, 리조트, 약 850척을 수용할 수 있는 마리나, 해안을 굽어보는 골프장이 있습니다.
사이다는 프랑스 통치 기간 동안 해변 리조트로 개발되었으며, 1913년에 공식적으로 프랑스 보호령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모로코 독립 이후에도 이 도시는 관광지로서의 지위를 유지했고 휴양지로 계속 성장했습니다.
이 도시는 바다의 색과 긴 모래 해변 덕분에 '푸른 진주'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코르니슈 산책로는 현지인과 방문객이 저녁에 산책하고, 카페에 앉아 바닷바람을 함께 즐기는 만남의 장소입니다.
도시 중심부와 해변을 따라 지역 버스와 택시를 이용하면 이동이 쉽고, 더 먼 곳을 둘러보려면 렌터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달에 방문하면 시설이 완전히 운영되며 해변은 연중 이용 가능하지만, 여름에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이 도시는 알제리와의 국경선에 바로 위치해 있으며, 양국 국기가 서로 마주 보고 있고, 방문객들은 울타리 건너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 수 있습니다. 이처럼 국제 국경에 인접해 있다는 사실은 모로코의 해변 목적지 중에서도 독특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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