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 공연장, 카자흐스탄 알마티 아바이 광장의 콘서트홀
공화국 궁전은 알마티의 도스티크 대로와 아바이 대로가 만나는 교차로에 있는 콘서트홀이다. 평평한 지붕의 직사각형 건물은 붉은 갈색 돌의 계단식 기단 위에 네 개의 흰 기둥 뒤로 푸른 빛 유리 패널을 입힌 외관을 지녔다. 내부는 발코니 없는 단일 원형 극장식 객석으로 2,567명을 수용하며, 둥근 매입 조명이 늘어선 굽은 천장이 덮는다. 무대는 너비 48미터, 깊이 18미터이다.
1967년부터 카즈고르스트로이프로옉트 설계기관이 딘무하메드 쿠나예프의 지시로 설계해 1970년 레닌 탄생 100주년을 맞아 레닌 문화궁전으로 문을 열었고, 설계자들은 1971년 소련 국가상을 받았다. 1978년에는 일차 보건의료에 관한 알마아타 선언을 채택한 국제회의가 이곳에서 열렸다. 1991년 12월 6일 공화국궁전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2010~2011년 104억 텡게를 들여 재건축되었으며 이는 지역 건축가들의 비판을 받았다.
홀은 도스티크 거리와 아바이 거리가 만나는 교차로, 아바이 기념비와 코크토베 케이블카 하부역 옆에 있다. 2010~2011년 재건축으로 건물은 장애인 편의 시설을 갖추고 주차 공간이 마련되었다. 무대는 너비 48m, 깊이 18m이며 3개의 승강 장치가 있는 오케스트라 피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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