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대한민국 제주시의 섬
우도는 대한민국 제주시에 속한 제주도 동쪽 해안 가까이에 위치한 작은 섬입니다. 지형은 대체로 평탄하며, 완만한 언덕과 검은 용암 바위가 해안을 따라 이어지고 흰 모래사장과 검은 모래사장이 공존합니다.
우도에 사람이 정착한 것은 17세기 후반으로, 당시 정부가 이곳에 목마장을 설치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검은 바위와 흰 조개껍데기로 이루어진 해안 풍경은 인류가 도착하기 훨씬 전 화산 분화로 형성된 것입니다.
우도로 가는 페리는 제주도 동쪽의 성산항에서 출발하며, 소요 시간은 약 15분입니다. 선착장 바로 앞에서 자전거와 전동 스쿠터를 빌릴 수 있으며, 도로가 좁아 두 바퀴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우도(牛島)'라는 이름은 바다에서 바라볼 때 섬의 언덕이 누워 있는 소처럼 보이는 데서 유래했습니다. 또한 제주의 63개 부속 도서 중 가장 큰 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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