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 중국과 북한의 국경에 있는 화산 분화구 호수, 지린성과 량강도에 걸쳐 있음
천지는 중국과 북한의 국경에 위치한 화산 분화구 호수로, 고도는 약 2,190미터입니다. 호수의 면적은 약 10제곱킬로미터이며, 주변이 가파른 암벽으로 둘러싸인 깊은 분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 호수는 946년 백두산의 강력한 화산 폭발로 형성되었습니다. 이 폭발로 현재 호수의 물을 담고 있는 깊은 분화구가 만들어졌습니다.
백두산과 그 호수는 한국인의 정체성에 깊은 의미를 지니며, 남북한 양국의 국가에 등장합니다. 이곳은 자신의 유산과 공동의 역사와의 연결을 원하는 사람들을 끌어들입니다.
호수는 10월부터 6월까지 얼어 있으며, 액체 상태로 볼 수 있는 기간은 연간 약 100일뿐입니다. 실제 물을 보려면 여름이나 초가을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수의 수심은 380미터를 넘어 이 지역에서 가장 깊은 분화구 호수 중 하나입니다. 중국과 북한의 국경이 호수 중심을 통과하며, 두 나라를 나누는 자연 경계선을 형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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