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ōjō-ji Temple, 일본 히다카가와에 있는 불교 사원
도조지는 일본 히다카가와에 있으며, 와카야마현의 숲이 우거진 언덕 사이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14세기 중반의 본당이 삼층탑과 작은 건물들과 함께 돌등불과 편백나무 산책로가 늘어선 경내에 서 있습니다.
전승에 따르면 701년 무무 천황이 승려 기엔의 청으로 창건했다고 하며, 1978년 이후 발굴 조사에서 나라 시대의 탑, 금당, 회랑의 기단이 확인되었다. 현 본당은 벽판의 묵서에 따라 1357년에 준공된 것으로 추정되며, 1378년 명의 귀와도 남아 있다. 1585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기슈 정벌로 본당 외의 당우가 소실되고 범종도 약탈되었다. 1655년 도쿠가와 요리노부의 원조로 지붕이 수리되었다.
사찰 이름은 어원이 아니라 전설적인 창건자 기노 도조와 연결된 지명이다. 오늘날 엔기당에서는 승려가 그림 두루마리를 펼치며 안친과 기요히메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 설법이 열리며, 이 이야기는 헤이안 시대의 『도조지 미야코히메 전기』에도 이미 기록되어 있다.
경내는 항상 개방되어 있지만, 보물전에 들어가려면 사전에 약속을 해야 합니다. 주차장에서 본당까지의 길은 완만한 경사와 계단이 있어 대부분의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친과 기요히메 이야기의 종은 지금 절에 없습니다. 1359년에 다시 주조된 두 번째 범종은 센고쿠 히데히사에게 빼앗겨 교토의 묘만지에 안치되어 있으며, 종루 터에는 기단과 초석만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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