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kuraku-ji Temple, 가마쿠라에 있는 불교 사원
고쿠라쿠지는 가마쿠라 서부에 있는 진언율종 사찰입니다. 돌로 가장자리를 두른 짧은 길 끝에 1863년에 세운 초가 지붕 산문이 있고, 어두운 목재 틀과 세로·가로 널빤지 울타리가 입구를 막고 있습니다. 문 왼쪽에는 글자가 새겨진 높은 돌기둥이 서 있으며, 문 안쪽에는 본당, 대사당, 전법륜전이 있습니다.
1259년 집권직에서 물러나 출가한 호조 시게토키가 절을 현재 위치로 옮겼습니다. 1267년 닌쇼가 입사하여 실질적인 개산이 되었고, 1275년 화재 후 닌쇼가 직접 재건했습니다. 전성기에는 칠당 가람과 49개의 자원을 갖추었으며, 현재의 산문은 1863년에 세워졌고 나머지 당우는 1923년 간토 대지진 이후 근대에 재건된 것입니다.
극락사의 이름은 아미타불의 서방정토에서 비롯되었지만, 종파는 진언율종으로 정토교가 아니다. 짚으로 이은 산문과 벚나무 가로수가 있는 참배길을 갖추었고, 동국화의사백사찰의 가마쿠라 제1번札所로 벚꽃의 사찰로 꼽힌다. 본당은 평소 비공개이며 4월 7일부터 9일까지만 열린다.
고쿠라쿠지는 에노시마 전철 고쿠라쿠지 역에서 도보 2~3분 거리에 있고 주차장은 없습니다. 경내는 9시부터 16시 30분까지 무료로 개방됩니다. 본당은 평소 비공개이며 4월 7일부터 9일까지만 들어갈 수 있고, 닌쇼 탑은 4월 8일에만 공개됩니다. 경내에서는 촬영이 금지됩니다.
중세 시대의 돌 절구가 아직도 경내에 남아 있어, 한때 이곳에서 약이 만들어졌음을 상기시킵니다. 내부에 있는 몇 개의 목조 조각상은 국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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