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 Shrine, 일본 미야자키의 신토 신사
에다 신사는 미야자키시 아와키가하라초에 있는 신사로, 입구에는 '봉헌 에다 신사'와 쇼와 35년(1960년) 11월 11일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흰 깃발 두 개를 단 풍화된 큰 돌 도리이가 서 있다. 경내 북동쪽에는 이자나기가 미소기를 행했다고 전해지는 미소기 연못이 있으며, 이 연못은 옛날에는 바다가 들어오던 곳이었으나 후에 개간되어 '에다'라 불리게 되었다. 주변에는 아오키 유적 등 고대 취락 유적도 남아 있다.
에다 신사는 837년 《속일본후기》에 관사로 인정받은 기록으로 국사에 처음 등장하며, 《엔기시키》 신명장에는 휴가국 미야자키 군의 식내사로 실려 있다. 970년까지는 신계 최고위인 정일위에 올랐다. 1662년 외소 지진의 쓰나미로 사전을 잃고 한 마을의 산토신으로 전락했으나, 1873년 현사로 지정되었다.
제신인 이자나기와 이자나미는 ‘야보 후타하시라 다이묘진’, 현지에서는 ‘야보사마’라 불리며 출산과 연결된 이름입니다. 6월 30일 오하라에 의식에서는 미코시 행렬 후 신관, 우지코, 참배자가 차례로 지노와를 통과하며, 옛날에는 전날 밤 해변에서 하마미소기가 있었습니다. 봄 사자이 축제와 가을 예대제에서는 에다 가구라가 봉납되고, 게이초 17년(1612년) 명의 가구라 가면이 남아 있습니다.
신사는 자연 속에 자리 잡고 있으며, 참배자를 본전으로 안내하는 명확한 표시된 길을 따라 도보로 갈 수 있습니다. 방문객은 단정한 옷차림을 하고, 지정된 지점에서 절을 하는 등 기본적인 예절을 지키며 경내를 이동해야 합니다.
입구의 돌 도리이에는 흰 깃발 두 개가 걸려 있는데, 오른쪽에는 쇼와 35년(1960년) 11월 11일 봉헌과 에다 신사의 이름이, 왼쪽에는 에다 신사 어신봉찬회의 이름이 적혀 있다. 본전 북동쪽의 미소기 연못은 이자나기가 몸을 씻은 곳으로 전해지며, 옛 만입지는 후에 개간되어 에다라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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