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jō-ji Temple, 나가사카마치에 있는 불교 사원
다이조지는 가나자와 남부 노다야마 산꼭대기 가까운 숲속에 자리한 조동종 사찰로 승당을 갖추고 있다. 경내에는 1665년 세운 검은 총문, 에도 시대 초기의 산문, 1702년의 불전, 1697년 무렵의 법당이 늘어서 있다. 불전은 국가 중요문화재이며 총문, 산문, 법당 등은 이시카와현 또는 가나자와시 지정 문화재이다.
1263년 도가시 이에히사가 노노이치에서 진언종 승려 조카이를 맞아 창건했고, 1283년 테츠쓰 기카이를 초빙해 소토 선 사찰이 되었다(창건 연대는 1289년·1291년설도 있음). 제2대 주지 게이잔 조킨은 이곳에서 『덴코로쿠』를 지었다. 무로마치 후기 전란으로 소실된 뒤 혼다 가문의 보호로 가나자와로 옮겼고, 1697년 현재 위치에 자리 잡았다.
다이조지는 마루야마 오쿄와 제자들이 다섯 차례 방문해 그린 165점의 후스마 그림과 족자 때문에 ‘오쿄지’로 불리며, 11면 관음상을 중심으로 13개 방을 장식합니다. 일요일에는 일반인을 위한 좌선이 열리고, 단기 체류로 승려들의 생활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사찰은 가나자와 남부 노다야마 정상 부근의 나가사카마치에 있으며, 마에다 도시이에의 묘가 있는 노다야마 묘지와 인접해 있습니다. 가나자와역에서 호쿠테쓰 버스 26번을 타고 나가사카다이에서 내려 약 10분 걸으면 됩니다. 고린보에서는 26번이나 81번을 타면 같은 정류장에 닿습니다. 일요일에는 일반인을 위한 좌선이 열리고 승려 생활을 함께하는 단기 체류도 가능합니다.
대승사는 마루야마 오쿄와 제자들이 다섯 차례 방문해 그린 165점의 후스마에와 족자 때문에 '오쿄지'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젊은 오쿄의 재능을 알아본 주지 미쓰조의 후원에 보답한 것으로, 십일면관음상이 있는 13개 방을 장식하며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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