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오카쿄, 오토쿠니군에 있던 옛 수도
나가오카쿄는 오토쿠니군에 있던 옛 도성으로, 현재 교토부 무코시와 나가오카쿄시의 일부 지역을 차지했습니다. 이곳에는 주변 평야보다 약 15미터 높은 대지 위에 궁궐 구역이 자리 잡고 있었으며, 계획된 도로와 행정 건물들이 도시의 격자를 형성했습니다.
간무 천황은 784년에 헤이조쿄에서 이곳으로 수도를 옮기고 궁궐과 정부 건물을 6개월 만에 완성했습니다. 자연 재해와 정치적 문제, 특히 사와라 친왕의 죽음으로 인해 도시는 10년 만에 버려졌습니다.
1954년 이후의 고고학적 발굴을 통해 우물, 하수 시스템, 자연 샘물 수로 등 주거 지역 전반에 걸친 발전된 도시 계획의 증거가 발견되었습니다.
이곳은 세 개의 큰 강과 야마자키즈 항구 근처에 있어 전국으로의 수상 교통과 무역로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1954년 이후의 고고학적 발굴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적인 물 공급을 어떻게 관리했는지 보여주는 우물, 배수 시스템, 자연 샘물 수로가 발견되었습니다.
홍수, 질병, 사와라 친왕의 죽음과 같은 자연적·정치적 문제로 인해 나가오카쿄는 10년 만에 버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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