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나산, 군마현의 성층화산
하루나산은 군마현에 있는 성층화산으로 높이 1449미터에 이르며 화구호를 가진 큰 칼데라를 포함합니다. 하루나 후지라고 불리는 중앙 화구구는 호숫가에서 솟아 있어 화산 분지 내에서 뚜렷한 지형을 이룹니다.
이 화산은 30만 년 이상 전에 형성되기 시작했으며 여러 분화 단계를 거쳤습니다. 마지막으로 알려진 분화는 약 550년에 발생하여 현재의 칼데라 구조와 화구호를 남겼습니다.
중앙 화구구는 모양이 유명한 후지산을 닮았다고 해서 하루나 후지라고 불립니다. 오늘날 방문객들은 화구호에서 페달보트를 대여하고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지역 낚시꾼들은 겨울에 얼어붙은 호수에서 낚시를 합니다.
정상 지역에는 화구호가 있으며 보트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가 하부와 상부를 연결하여 체력이 다른 방문객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호수가 와카사기 낚시 명소가 되어 낚시꾼들이 얼음에 뚫은 구멍으로 작은 물고기를 잡습니다. 낚시꾼들은 얼음 위 난방 텐트에 앉아 갓 잡은 물고기와 함께 이 지역의 겨울 전통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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