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ukuni Shrine, 일본의 신토 신사
데루쿠니 신사는 가고시마시 데루쿠니초에 있는 신사로, 나가레즈쿠리 양식의 넓고 완만한 구리 지붕이 양쪽 벽 너머로 뻗어 있습니다. 어두운 목조 정면은 세 칸으로 나뉘고 각 출입구에는 원형 문장이 있는 흰 휘장이 걸려 있으며, 돌 받침 위의 장식된 금속 등롱 두 개가 얕은 입구 계단 앞에 서 있습니다.
이 신사는 사쓰마 번 제11대 번주 시마즈 나리아키라를 모신다. 나리아키라는 1858년 7월 50세의 나이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1863년 그의 동생 히사미쓰와 조카 다다요시가 고메이 천황으로부터 '데루쿠니 다이묘진'이라는 신호를 받은 뒤 도쇼구가 있던 자리에 사당을 세운 것이 창건이다. 1873년 현사, 1882년에는 별격관폐사로 승격되었다.
이 신사는 사쓰마 번 제11대 번주 시마즈 나리아키라를 모신다. 나리아키라는 1858년 50세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고, 1863년 고메이 천황으로부터 '데루쿠니 다이묘진'이라는 신호를 받아 창건되었다. 음력 6월 16일의 로쿠가토 등불 축제는 가고시마현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경내는 도보로 접근할 수 있으며, 전통 건축을 경험할 수 있는 차분한 공간입니다. 신성한 구역에 접근할 때는 예의 바른 복장을 하고 일반적인 신사 예절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신사 이름은 아마테라스 오미카미(天照皇大神宮)의 '照'자와 '神'자를 딴 것으로, 신사 전승이 그 유래를 전한다. 보물관에는 시마즈 나리아키라 관련 서간 등이 소장되어 있고, 이 신사는 묘온지 마이리의 출발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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