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고 신사, 일본 우쿄구에 있는 신토 신사
아타고 신사는 일본 우쿄구의 아타고 산 정상에 위치한 신토 신사로, 경내에는 목조 건물, 돌등불, 그리고 별도의 신전 건물들이 흩어져 있습니다. 본전은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자나미노미코토와 오오쿠니누시 등 여러 신을 모시고 있습니다.
엔노 교자는 8세기에 이 신사를 창건하고 슈겐도 수행의 중심지로 삼았습니다. 수세기에 걸쳐 이곳은 산악 신앙의 출발점이 되었고 전국에서 수행자와 신자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이 신사는 전국에 900개 있는 아타고 신사의 본산이며, 불의 신 아타고 곤겐을 공경하는 사람들이 찾아옵니다. 7월 31일에는 순례자들이 계단을 올라 정상으로 향하고 센니치 츠야사이 축제에 참여합니다. 이 밤에 참배하면 천 일분의 공덕이 있다고 합니다.
신사는 매일 열려 있으며, 약 900개의 계단이 있는 산길을 통해 도달할 수 있습니다. 오르는 데 약 1시간이 걸리므로 이른 아침에는 길에 사람이 적습니다.
센니치 츠야사이 기간에 밤에 계단을 오르면 집을 화재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고 믿어집니다. 일부 방문객들은 경내에 걸려 있는 작은 나무 패에 소원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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