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국립박물관, 나라 공원 내에 있는 국립박물관
나라 국립박물관은 나라 공원 내에 있는 국립박물관으로, 불교 미술과 공예품을 전문으로 합니다. 네 개의 건물은 프랑스 르네상스 양식의 서양 건축과 콘크리트와 유리로 된 현대적인 증축 부분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메이지 유신 시기에 종교적 유물을 보호하고 보존하기 위한 제국의 기관으로 1889년에 개관했습니다. 이후 컬렉션은 국가 행정으로 이관되었고, 일반 대중에게 영구적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 건물은 현지인과 방문객들이 사용하는 일본어 이름의 줄임말인 '나라하쿠(奈良博)'라고 자주 불립니다. 상설 전시실에서는 보살상과 사찰 유물이 중심을 이루며, 이 지역에 불교가 미친 영향을 보여줍니다.
긴테쓰 나라 역에서 도보 15분, 공원을 지나면 바로 입구에 도착합니다. 또는 여러 버스 노선이 근처에 정차하므로 비 오는 날에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매년 가을, 평소에는 일반에게 공개되지 않는 쇼소인(正倉院)의 보물을 전시하는 특별전이 열립니다. 이 특별전은 단 17일 동안만 열리며 전국에서 방문객이 모여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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