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요시타이샤, 오츠에 있는 신사
히요시 타이샤는 오츠시 히에이산 기슭에 있는 신토 신사로, 히가시혼구와 니시혼구라는 두 개의 주요 전각이 있습니다. 이 주요 구조물을 둘러싼 다섯 개의 작은 예배 건물이 있으며, 돌길이 산비탈의 삼나무 숲 사이로 이어집니다.
이 신사는 2100년 이상 전에 세워졌으며, 고대의 『고지키』에 이 지역의 성지로 등장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전국의 약 3800개 분사, 즉 히요시, 산노, 히에라는 이름을 가진 신사들의 총본사가 되었습니다.
매년 열리는 산노 마츠리는 한 달 반 동안 지속되며, 4월 축제 기간 동안 일곱 개의 미코시가 신성한 배를 타고 비와 호수를 건넙니다.
이 신사는 게이한 전철 사카모토 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개방합니다. 겨울철에는 돌계단이 미끄러울 수 있으므로 튼튼한 신발을 신고 비가 올 때는 조심해서 걸으면 불편함을 피할 수 있습니다.
로몬 문에는 마사루라는 이름의 돌원숭이들이 네 방위를 바라보며 서서 악귀를 막고 있습니다. 이 원숭이 조각상들은 원숭이가 신의 사자이며 불운을 물리칠 수 있다는 오래된 믿음을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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