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poleonic Museum,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역사·미술 박물관
나폴레옹 박물관은 로마 중심부의 폰테 움베르토 1세 광장에 있는 팔라초 프리몰리에 자리한 역사·미술 박물관입니다. 보나파르트 가문과 관련된 그림, 조각, 가구, 개인 소지품을 전시합니다. 컬렉션은 여러 세대에 걸친 가족을 다루며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의 그들의 발자취를 보여줍니다.
주세페 프리몰리 백작은 파리의 나폴레옹 3세 궁정에서 지내면서 이러한 물건들을 수집하기 시작했고, 19세기 후반 로마로 이주하면서 가져왔습니다. 이후 팔라초 프리몰리는 늘어나는 컬렉션을 보관하기 위해 개조되었고, 결국 박물관으로 일반에 공개되었습니다.
'나폴레옹 박물관'이라는 이름은 나폴레옹 자신보다는 19세기 유럽의 많은 부분을 형성한 가문을 가리키며, 전시된 물건들은 그 더 넓은 이야기를 반영합니다. 방문객들은 개인 소지품, 초상화, 가구를 통해 보나파르트 가문이 어떻게 통치했는지보다는 어떻게 살았는지를 엿볼 수 있습니다.
박물관은 엘리베이터와 경사로가 있는 건물에 있어 이동이 불편한 방문객도 모든 전시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컬렉션이 분리된 전시가 아닌 연결된 이야기로 전시되어 있으므로 순서대로 관람하는 것이 좋습니다.
컬렉션의 개인 소지품 중에는 나폴레옹이 엘바 섬에서 망명에서 돌아왔을 때 책상에서 발견한 스너프박스가 있습니다. 이 작은 물건은 유럽 박물관에서 그가 권력에 복귀한 순간과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몇 안 되는 물건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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