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driportico of the Theatre of Pompeii, 이탈리아 폼페이에 있는 로마 극장 주랑의 유적
콰드리포르티코 데이 테아트리는 아래쪽에 홈이 새겨진 도리아식 응회암 기둥 74개가 둘러싼 큰 중앙 안뜰이다. 주변 벽은 베수비오 용암을 오푸스 인케르툼 방식으로 쌓았고, 최대 두 명이 들어갈 작은 방들이 붙어 있으며 분화 당시 아직 회칠이 없었다. 북동쪽 주 출입구에는 이오니아식 기둥 세 개가 있다.
기원전 80년경 인근 대극장과 소극장 관람객을 위한 휴게실 겸 비 피난처로 지어졌고, 62년 지진 후 검투사 학교로 재건되었습니다. 79년 분화로 공사가 끝나기 전에 묻혔으며, 부르봉 왕조의 발굴로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62년 지진 이후 이 주랑은 검투사 학교가 되었고, 용암 벽에 붙어 최대 두 명이 들어갈 수 있는 작은 방들은 79년 베수비오 화산 폭발 당시에도 아직 회반죽이 칠해지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발굴에서는 그리스 신화 장면을 새긴 투구와 검, 금으로 장식한 의식용 의복, 열여덟 구의 유골이 나왔으며 그중에는 보석을 두른 여성과 사슬에 묶인 노예의 유골도 있었습니다.
오늘날에는 남쪽으로 들어가지만, 원래의 주 출입구는 북동쪽에 있었고 큰 극장의 안뜰을 마주한 세 개의 이오니아식 기둥으로 표시되었습니다. 북쪽을 따라 난 계단은 삼각 포룸으로 이어지며, 62년 이전에는 저명인사들이 극장으로 가는 통로로 사용했습니다.
발굴을 통해 이 구조물에서 관객들이 공연 사이에 휴식하는 것뿐만 아니라 검투사들이 훈련하고 생활했다는 증거가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이중 역할은 로마인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건물을 재사용하고 용도를 바꾼 드문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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