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 of Augusta, 이탈리아 시칠리아 아우구스타에 있는 상업 항구
아우구스타 항구는 시칠리아 동부 해안에 있는 대규모 상업 항구로, 포르토 시포니오, 포르토 메가레세, 세노 델 프리올로의 세 구역으로 나뉩니다. 주로 석유와 석유화학 화물을 처리하며, 지중해에서 가장 활동적인 항구 중 하나입니다.
천연 만은 고대부터 정박지로 사용되었고, 13세기에는 슈바벤의 프리드리히 2세가 해안 요새를 세웠다. 1910년대 이탈리아-터키 전쟁 중 이탈리아 왕립 해군이 사용했으며, 1917년부터 1920년 사이 비행선 격납고가 지어져 1925년 수상기 기지로 개조되었다. 1943년부터 1946년까지 영국 해군이 점령했고, 1949년 안젤로 모라티의 라지옴 정유소가 대규모 산업 이용을 시작했다.
아우구스타라는 이름은 이 만을 라틴어로 '아우구스타(위엄 있는)'라 부른 프리드리히 2세 황제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항구의 세 구역은 옛 이름을 간직해, 포르토 시포니오와 포르토 메가레세는 그리스·로마 시대를, 세노 델 프리올로는 맞은편 프리올로 정유 공장을 가리킵니다. 항구에는 아우구스타 항만청이 있습니다.
항구의 대부분은 활발한 산업 및 선박 구역이므로 일반에게 공개되지 않지만, 해안 도로에서 부두와 선박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아우구스타 쪽 해안을 따라 걸으면 항구 전체를 가장 잘 볼 수 있습니다.
1917년과 1925년 사이에 이 항구에는 비행선용 콘크리트 격납고가 있었고, 나중에 수상 비행기 기지로 전환되었습니다. 이 거의 잊혀진 구조물은 항구가 같은 시기에 항공 및 해상 군사 작전에 모두 사용되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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