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esa di Santa Maria in Strada, 이탈리아 몬차에 있는 고딕 양식의 교회
산타 마리아 인 스트라다 교회는 테라코타로 장식된 정면과 장미 창, 그리고 띠 모양으로 배열된 세로 창문이 특징인 고딕 양식의 교회입니다. 직사각형 내부에는 반팔각형 성가대석, 사제석, 측벽을 따라 배치된 보조 제단이 있습니다.
프란치스코회의 '참회의 형제들'이 폐허가 된 기도소 자리에 교회를 세워 밀라노 건축가 암브로솔리우스의 설계로 1357년에 완공했고, 부속 수도원은 약 10년 뒤에 지어졌습니다. 1393년 이 복합 단지는 밀라노 산 마르코 수도원의 아우구스티누스회에 기증되었습니다. 1421년에는 성가대석, 제의실, 종탑이 추가되었고, 1610년에는 카를로 보로메오 대주교의 명으로 통형 천장이 놓이면서 높은 창들이 막혔습니다.
이름은 몬차에서 밀라노로 이어지던 큰길 '스트라다'에서 비롯되었으며, 교회는 오늘날 비아 이탈리아에 서 있다. 아우구스티노회는 1439년 승인된 '마돈나 델라 친톨라' 신심을 퍼뜨렸고, 그 조각상은 지금도 주제단에 있다. 종탑 옆 통로에는 14세기 말 익명 화가의 십자가형 프레스코화가 남아 있다.
교회는 몬차에서 밀라노로 이어지던 옛 ‘스트라다’, 즉 오늘날의 비아 이탈리아를 따라 역사 지구에 서 있다. 입구는 이 거리에 면해 있고, 교회에는 작은 회랑이 붙어 있다. 종탑은 파사드 오른쪽에 솟아 있으며, 성물실 복도는 17세기 초의 문과 우물 옆을 지나 종루 아래 공간으로 이어진다.
성물실 뒤편으로 17세기 문과 우물이 있는 복도를 지나면 종탑 아래 공간이 나온다. 왼쪽 벽에는 작가 미상의 14세기 후반 대형 십자가형 프레스코가 있고, 맞은편에는 수태고지의 단편과 시노피아가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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