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esa di San Francesco di Paola,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성당
산 프란체스코 디 파올라 성당은 밀라노 만초니 가에 있는 가톨릭 성당으로, 1728년부터 마르코 비안키의 설계로 지어져 1735년 9월 22일에 봉헌되었다. 1891년 에밀리오 알레마냐가 완성한 오목한 바로크 파사드에는 코린트식 벽기둥 여덟 개와 신앙과 희망의 조각상을 얹은 두 개의 테라스가 있다. 내부는 모서리를 깎은 단일 신랑과 깊은 후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평면은 콘트라베이스의 윤곽을 닮았다.
미니모회는 1675년 산타나스타시아 성당과 수도원을 얻었다. 1727년 마르코 비안키가 더 큰 성당 설계를 맡았고, 1728년 착공해 1735년 9월 22일 봉헌되었다. 파사드 상부는 붉은 벽돌로 남아 있다가 1891년 에밀리오 알레마냐가 신자들의 모금으로 완성했다. 수도원은 1804년 폐지되었다.
이 성당은 암브로시오 전례를 유지하며 1787년에 설정된 본당의 소재지로 남아 있고, 1804년 수도원이 폐지된 뒤 교구 성직자에게 맡겨졌다. 측면 문 위에는 주세페 페레고가 조각한 성 프란체스코 디 파올라의 기적을 담은 타원형 부조가 있고, 천장에는 카를로 마리아 주디치가 그린 성인의 영광 프레스코가 있다.
만초니 거리에서 몇 계단을 올라야 하는 높은 앞마당은 1739년에 완성되었다. 오목한 파사드는 거리를 향하고, 1949년에 주조된 다섯 개의 종을 가진 종탑은 교회 뒤편 오른쪽에 서 있다. 내부는 모서리가 비스듬히 잘린 하나의 직사각형 신랑이 깊은 후진으로 이어진다.
베르디의 장례식은 1901년 1월 30일 밀라노 대성당이 아닌 이 성당에서 거행되었다. 작곡가는 1월 27일 밀라노에서 사망했고, 1787년 본당으로 승격된 이 성당이 카사 디 리포소 페르 무지치스티 안장 전 의식 장소로 선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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