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ey of Saint Mary of Maniace, 이탈리아 시칠리아 브론테에 있는 베네딕토회 수도원
마니아체의 성모 마리아 수도원은 브론테와 마니아체 사이의 전원 지대에 서 있다. 12세기에 세워졌고 1693년 발 디 노토 지진으로 파손된 뒤 재건되어, 교회와 인접한 귀족용 공간에는 중세 유구와 후대의 작업이 함께 남아 있다. 1799년부터 넬슨 가문의 공작 저택으로 쓰였으며 오늘날에는 마니아체 박물관이 들어서 있다.
1040년 조르조 마니아체의 승리 후 세워진 작은 수도원은 아마도 1169년 지진 이후 버려졌다. 1172년 나바라의 마르가리타 왕비가 베네딕토회 수도원을 세웠고, 초대 원장은 블루아의 기욤이었다. 1296년에는 시토회 규율이, 1373년에는 fortilicium이, 1422년에는 turris가 기록에 나타난다. 1693년 발 디 노토 지진으로 건물이 손상되었고, 재건 과정에서 원래 배치의 일부가 바뀌었다.
마니아체라는 이름은 1040년 이곳에서 싸운 비잔티움 장군 게오르기오스 마니아키스에서 비롯되었으며, 인근 강은 흘린 피 때문에 사라체나로 불리게 되었다. 1172년 나바라의 왕비 마르가리타가 베네딕토회 수도원을 세웠고, 프랑스인 블루아의 기욤이 초대 원장이 되었다. 이후 바실리오회, 아우구스티노 은수자회, 프란치스코회가 이어받았고, 1799년에는 영지와 브론테 공작 칭호가 호레이쇼 넬슨에게 넘어갔다.
이 복합 건물은 카타니아 광역시의 브론테와 마니아체 경계에 있으며, 현재 마니아체 박물관으로 운영됩니다. 옛 수도원과 성은 탁 트인 시골에 있어 카타니아나 브론테에서 직행 시내버스가 없으므로 이동 수단을 직접 마련해야 합니다. 건물은 1943년에 손상되었고 이후 비품이 약탈당해 내부가 부분적으로 비어 있습니다.
스코틀랜드 시인 윌리엄 샤프는 피오나 맥클라우드라는 이름으로 글을 썼으며 말년을 이 성에서 보내고 1905년 이곳에서 사망해 공원에 묻혔다. 1943년 시칠리아 상륙 작전 중 연합군이 건물을 손상시켰고, 1980년대에 시칠리아 주와 브론테 시가 약탈당한 영지를 인수해 마니아체 박물관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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