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a Regia, 바티칸 시국 사도 궁전에 있는 홀.
살라 레지아는 사도 궁전에 있는 대형 접견실로, 회반죽 장식과 화려한 스터코 문이 있는 배럴 볼트 천장이 특징입니다. 이 공간은 시스티나 성당, 파올리나 성당, 스칼라 레지아 계단 등 바티칸의 여러 중요한 지역을 연결합니다.
이 의식용 홀의 건설은 교황 바오로 3세 아래에서 시작되어 건축가 안토니오 다 상갈로 더 영거의 감독 하에 1573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이 시기는 바티칸 건축의 주요 변화와 맞물리며, 르네상스 후기와 매너리즘 양식 사이의 전환을 표시합니다.
벽의 프레스코화는 레판토 해전과 교황 그레고리오 11세의 아비뇽 복귀 등 가톨릭 역사의 중요한 순간을 묘사합니다. 이 그림들은 교회에 깊은 의미가 있는 이야기를 전하며 방문객들이 과거를 되새기게 합니다.
이 홀에 대한 접근은 통제된 바티칸 경로를 통해 이루어지며, 교황 구역 간 이동은 가용성에 따라 가능합니다. 방문객은 이 공간이 개인 의식이나 공식 행사로 인해 때때로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추기경들은 전통적으로 콘클라베 기간 동안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이 공간을 산책로로 걸었습니다. 2016년까지 이 홀은 공식 모임이 성 베드로 대성전으로 옮겨지기 전까지 콘시스토리(추기경 회의) 개최 장소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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