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Giovanni Decollato, 로마에 있는 16세기 교회 건물
산 조반니 데콜라토는 로마에 있는 16세기 교회로, 'Per misericordia'라는 비문이 있는 벽돌 파사드와 화려한 측면 제단이 늘어선 본당이 있습니다. 이 건물에는 한때 암울한 목적을 위해 사용되었던 대리석으로 덮인 바닥 해치 7개가 있는 회랑이 있습니다.
건설은 1504년에 이전의 산타 마리아 데 포베아 교회가 있던 자리에서 시작되었으며, 피렌체의 '세례자 요한 참수 대형제회'의 의뢰로 이루어졌습니다. 이 단체는 사형을 선고받은 사람들을 돌보고 그들에게 적절한 매장을 제공하는 데 헌신했습니다.
내부에는 프란체스코 살비아티와 야코피노 델 콘테가 매너리즘 양식으로 그린 세례자 성 요한의 생애 장면을 보여주는 프레스코화가 있습니다. 이 작품들은 방문객들이 예배당을 돌아다니며 공간을 경험하는 방식을 형성합니다.
교회는 보통 토요일 미사 시간과 매년 6월 24일 축일 때만 개방되며, 이때 역사적 유물이 있는 작은 박물관도 문을 엽니다. 일반적인 방문 시간이 제한적이므로 내부를 보려면 사전에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회랑에는 처형된 사람들의 시신이 집단 무덤으로 내려졌던 대리석으로 덮인 바닥 해치 7개가 있습니다. 이 구멍들은 오늘날에도 예배당의 이례적인 역사적 목적을 보여주는 물리적 증거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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