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파올로 푸오리 레 무라 대성전, 이탈리아 로마의 교황 대성전
산 파올로 푸오리 레 무라 대성전은 오스티엔세 가도에 있는 5랑의 교황 대성전으로, 로마에서 성 베드로 대성전 다음으로 크다. 정면에는 매끈한 밝은 기둥들의 열주 위로 금색·청색·적색·백색 모자이크가 있고, 그 앞 받침대 위에 지팡이를 든 옷자락의 인물상이 서 있다. 신랑의 80개 기둥과 목재와 회반죽 천장은 19세기 재건 때의 것이다.
건설은 386년 테오도시우스 1세 때 사도의 매장지 위에서 시작되었으며, 몇 년 후 봉헌되었습니다. 1823년 화재로 건물이 거의 완전히 소실되었고, 재건에는 수십 년이 걸렸습니다.
1300년 첫 성년 이래 이 대성전은 성년 순례길에 포함되어, 각 성년이 시작될 때 성문을 여는 예식이 이곳에서 거행됩니다. 인접한 수도원의 베네딕토회 수도자들은 8세기부터 전례와 사도의 무덤 위 봉헌등을 맡아 왔습니다.
교회는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문을 열며, 본당 입장은 무료입니다. 중세 시대의 회랑은 입장료 4유로이며, 정문 옆에 있습니다.
54개의 패널에 성경 장면이 새겨진 청동 문은 11세기에 콘스탄티노플에서 가져온 것으로, 화재를 견뎌낸 몇 안 되는 원래 요소 중 하나입니다. 각 패널은 비잔틴 양식으로 구약과 신약의 세부 묘사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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