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banini rock relief, 이란 케르만샤 주에 있는 고고학 유적
아누바니니 바위 부조는 이란 서부 사르폴에 자하브 근처 절벽 면에 새겨진 조각으로, 아누바니니 왕이 이슈타르 여신과 함께 여덟 명의 포로 위에 서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조각은 탁 트인 풍경 속에 있으며, 주변에 울타리 없이 바위 표면에 직접 보입니다.
이 부조는 기원전 2300년경, 아카드 제국 시기에 새겨져 이란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바위 조각 중 하나입니다. 통치자들이 승리를 돌에 기록하고 열린 절벽 면에 기록하던 시기에 속합니다.
이 조각은 왕의 복장과 포로들이 손이 묶인 채로 전시되는 방식에서 초기 메소포타미아 예술 전통을 보여줍니다.
이 장소는 어떤 마을 밖에 있으며, 자동차나 조직된 투어로만 갈 수 있으므로 사전 계획이 필수적입니다. 현지 가이드나 상세한 지도가 있으면 절벽의 정확한 지점을 훨씬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부조에는 이슈타르 여신이 무릎 꿇은 포로의 등 위에 서 있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는데, 이는 이 시기의 바위 예술에서 드물게 나타나는 세부 사항입니다. 연구자들은 이란-이라크 전쟁 전에 촬영된 사진에 의존하여 이후 손상된 부분을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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