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rumalai Nayakkar Mahal, 인도 마두라이의 궁전
티루말라이 나야카르 마할은 인도 마두라이에 있는 17세기 궁전으로, 높은 기둥과 넓은 안뜰로 유명합니다. 이 복합 시설은 드라비다 건축과 이슬람 건축의 요소를 결합하고 있으며, 여러 부분이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1623년부터 1659년까지 마두라이를 다스린 티루말라이 나야크는 이 궁전을 수도 중심으로 세웠고 1636년에 완공했습니다. 지역 전설은 이탈리아 건축가의 설계라고 전하지만, 미술사학자들은 후기 나야카 양식의 비자야나가라 건축으로 분류합니다. 전쟁으로 손상된 뒤 영국군은 병영과 직물·제지 공장으로 사용했고, 1970년까지 지방 법원이 들어섰습니다.
이 이름은 건물을 의뢰한 왕을 기리며, 이 지역의 나야크 통치자들의 유산과 연결됩니다. 방문객은 높은 기둥이 있는 홀을 걸으며, 오늘날 행사와 의식이 열리는 개방된 안뜰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궁전은 마두라이 중심부의 미낙시 암만 사원에서 남동쪽으로 약 2km 떨어져 있습니다. 입구 문, 본당, 춤의 전당을 관람할 수 있으며 안뜰과 춤의 전당이 주요 볼거리입니다. 저녁에는 실라파디카람 이야기를 다룬 빛과 소리의 공연이 영어로, 이어서 타밀어로 열립니다.
왕좌의 방인 스바르가 빌라삼은 8각형 아케이드 구조로, 높이 18~21미터의 돔이 돌 늑재와 뾰족한 물결무늬 아치로 연결된 거대한 원형 기둥에 의해 지탱됩니다. 측랑 위로는 신랑을 향해 열린 회랑이 있습니다. 앞뜰은 약 75미터×50미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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