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s of Jerusalem,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있는 방어벽
예루살렘 성벽은 이스라엘 예루살렘 구시가지에 있는 석회암 요새로, 길이는 4,018미터, 높이는 최대 12미터에 달합니다. 7개의 문과 34개의 망루가 전체 둘레를 따라 배치되어 오늘날에도 도시 경관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술레이만 대제는 1535년에 폐허가 된 성벽의 재건을 명령했고, 공사는 1537년부터 1541년까지 진행되었다. 오스만 제국의 성벽은 대체로 이전 요새의 선을 따랐으며, 파티마 왕조는 1033년 지진 이후 시온산과 다윗 성을 성벽 밖에 남겨 두었다. 1981년 성벽과 구시가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열려 있는 일곱 개의 문은 목적지와 공동체에 연결된 이름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마스쿠스 문은 북쪽 다마스쿠스로 향하는 길에, 야포 문은 서쪽 야포 항구로 가는 길에 면하며, 시온 문은 시온 산으로 이어집니다. 헤로데 문, 사자 문, 분문, 신문이 성벽 순환을 완성하며 각각 구시가지의 다른 지역을 맡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북쪽의 야포 문과 다마스쿠스 문 사이, 그리고 남쪽의 야포 문과 시온 문 사이의 성벽 구간을 걸을 수 있습니다. 산책로에서는 구시가지와 주변 지역을 조망할 수 있지만, 휠체어로 연속적으로 이용할 수는 없습니다.
성벽에는 약 2,000년 전 제2성전 시대에 지어진 구조물의 잔해를 포함하여 여러 시대의 돌 블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오래된 돌 중 일부는 오스만 제국의 재건 기간에 재사용되었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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