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edral of the Immaculate Conception of the Blessed Virgin Mary, 인도네시아 메단에 있는 가톨릭 대성당
메단의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 대성당은 돌담, 금속 지붕, 모더니스트 양식의 단일 탑을 갖춘 종교 건물입니다. 구조는 현대 건축 원리와 전통적인 가톨릭 교회 요소를 결합하여 열대 환경 속에서 균형 잡힌 디자인을 만들어냅니다.
이 건물은 1879년에 타밀 인도인과 네덜란드 정착민 지역 사회를 섬기기 위해 잎 지붕을 가진 단순한 오두막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점차 발전하여 1928년 대규모 재건축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대성당의 정식 명칭인 Gereja Katedral Santa Perawan Maria yang Dikandung Tanpa Noda는 마리아의 원죄 없는 잉태를 뜻합니다. 초기 신자들은 타밀계 인도인과 네덜란드인이 주를 이루었고, 이후 타밀계 가정들이 자란 하얌 우룩에 성 안토니오 성당을 세웠으며 그 주거지는 타밀어로 코빌 캄밤이라 불렸습니다. 설날에도 미사가 열립니다.
대성당은 식민지 시대에 팔레이스스트라트 또는 이스타나 거리로 불린 Jl Pemuda 1번지에 있다. 평일 미사는 06시(WIB)이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추가 예배가 있으므로 그 시간에는 입장을 피하는 것이 좋다. 1906년 목조로 지어졌다가 1964~1965년에 다시 지어진 사제관이 교회 오른쪽에 있다.
1928년 한 흐루너베헌의 설계로 진행된 확장 공사에서 1905년의 석조 교회에 성가대석, 고해실, 앞뜰, 탑이 더해졌습니다. 본당은 1879년 당시 이스타나 거리라 불린 잘란 프무다의 잎 지붕 오두막에서 시작했으며 신자 대부분은 타밀계 인도인과 네덜란드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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