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ák Ferenc híd,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고속도로 다리
데아크 페렌츠 다리는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남쪽에 있는 다뉴브 강 횡단 교량으로, M0 순환도로와 E60·E71·E75 노선이 지난다. 1987년부터 1990년까지 지어진 북쪽 교량과 2013년에 개통된 남쪽 교량, 두 개의 나란한 상부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남쪽 교량은 우안의 3×73.5미터 합성 구간, 하상 위의 3×108.5미터 직교이방성 강재 구간, 좌안의 3×73.5미터 합성 구간으로 구성된다. 콘크리트 교각이 물속에 서 있고, 교각 사이로 상부 구조가 넓고 굽은 개구부를 이룬다.
부다페스트를 둘러싸는 고속 순환도로 구상은 1942년 헝가리 도로에 관한 저서에서 버샤르헤이 볼디자르가 제시했다. 당시 하로시 두너 히드라 불린 이 다리는 1987년부터 1990년까지 건설되었으며, 1987년 8월 25일 첫 케이슨 요소가 놓였고 완성된 교량은 1990년 11월 16일 개통되었다. 남쪽의 두 번째 교량은 2010년부터 건설되어 2013년 6월 30일 개통했고, 북쪽 구조물은 보수되어 2020년 5월 다시 개통되었다.
이 다리는 19세기 정치인 페렌츠 데아크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비공식적으로는 하로시 두너 히드라고도 불리며, 2003년 10월 27일 지명위원회가 데아크 페렌츠 히드라는 이름을 승인했다. E60, E71, E75 국제 도로의 일부이다.
이 다리는 부다페스트 남쪽 끝에서 M0 순환도로를 다뉴브강 위로 연결하며, 오래된 북쪽 상판과 새로운 남쪽 상판이 각각 한 방향의 교통을 맡는다. 북쪽 상판은 2018년 9월 5일 재건을 위해 폐쇄되었다가 2020년 5월 9일 개통되었으나, 2주 뒤 다시 반쪽 차로 우회로와 함께 폐쇄되었다.
이 다리는 M0 순환도로의 일부로 하루 10만 대 이상이 통행하는 헝가리에서 가장 붐비는 횡단로입니다. 나란한 두 교량 상판은 따로 건설되었는데, 북쪽은 1987년부터 1990년까지, 남쪽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지어졌습니다. 남쪽 상판은 73.5m 합성 측경간 3개와 3x108.5m 강재 직교이방성 판의 하천 경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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