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jeka City Tower, 크로아티아 리예카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시계탑
리예카 시계탑은 크로아티아 리예카 중심부의 주요 보행자 거리인 코르조 끝에 서 있는 바로크 양식의 시계탑입니다. 탑의 아래쪽에는 아치형 통로가 있어 코르조 쪽과 그 뒤에 있는 구시가지를 연결합니다.
탑은 중세에 성벽으로 둘러싸인 리예카 시로 들어가는 문 역할을 했다. 17세기에 높아지고 시계가 설치되었으며, 입구 위에는 1695년의 명문이 있다. 1750년 지진 후 마리아 테레지아가 재건 자금을 지원했고, 탑은 안토니오 미켈라치가 조각한 황제 흉상이 있는 기념비적 포털을 갖추었다. 1801년경 안툰 그남브가 드럼과 돔을 더했고, 1890년 필리베르트 바자리그가 현재의 역사주의 양식 돔을 완성했다.
탑에는 1659년 레오폴트 1세 황제가 수여한 쌍두 독수리가 그려진 시 문장이 시계판 바로 아래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그 아래 지점을 "포드 우리로이", 즉 "시계 아래"라고 부르며 흔한 만남의 장소로 사용합니다.
탑은 이반 코블레르 광장에 서 있으며, 코르조 거리에서 거리의 끝을 표시하므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탑의 통로는 언제든지 무료로 걸어서 통과할 수 있으며, 반대편의 구시가지로 바로 연결됩니다.
돔 위의 쌍두 독수리는 조각가 흐르보예 우레모비치가 2017년에 만든 복제품으로, 자그레브의 ALU 주조소에서 알루미늄으로 주조되었다. 무게는 약 270kg, 높이 255cm, 날개 폭 300cm이며 거리 위 약 30m에 자리한다. 제1차 세계대전 후 이탈리아 군인들이 머리 하나를 잘라냈고, 1945년 이후 유고슬라비아 당국이 조각품을 완전히 철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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