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ée des Moulages, 프랑스 파리 10구에 위치한 의학 박물관
뮤제 데 물라주는 파리 10구의 생루이 병원 안에 자리한 의학 박물관입니다. 피부 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병태를 실물처럼 재현한 밀랍 모형 4,800점 이상이 유리 진열장 안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 컬렉션은 1867년 라지에 박사가 조각가 쥘 바레타에게 피부 병변을 입체 모형으로 재현하도록 의뢰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박물관은 1889년에 공식 개관했으며, 같은 해 이 건물에서 제1회 국제 피부과학 회의가 열렸습니다.
박물관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12세 이상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생루이 병원 부지 안에 위치해 있으므로, 도착 후 병원 입구에서 위치를 안내받는 것이 좋습니다.
쥘 바레타는 경력 전체에 걸쳐 혼자서 약 3,500점의 모형을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며, 모두 종이죽과 밀랍으로 손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 기법은 1958년까지 박물관에서 사용되었으며, 컬렉션 전체가 지금은 사라진 공예의 기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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