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vent des Ursulines d'Amiens, 프랑스 아미앵의 수녀원
아미앵 우르술린 수녀원은 프랑스 아미앵에 있는 옛 수녀원입니다. 밝은 석재 테두리가 있는 벽돌 정면에는 "GENDARMERIE NATIONALE"이라고 새겨진 프리즈 위에 조각된 박공이 있고, 철제 난간이 있는 넓은 석재 발코니와 어두운 격자가 있는 높은 창문들이 있습니다.
우르술린 수녀회는 1614년 이곳에 수녀원을 세웠고, 예배당은 10년 후 프랑수아 르페브르 드 코마르탱 주교 아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혁명 이후 건물은 헌병대가 인수하여 1850년대에 확장했습니다.
우르술린이라는 이름은 성 우르술라의 교육 수녀회에서 비롯되었으며, 그 교육의 흔적은 인접한 생트클로틸드 학교를 통해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수녀들이 수놓은 제대포는 현재 피카르디 미술관 소장품으로, 2025년에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되었습니다.
건물은 도심의 rue des Jacobins에 있어 대성당과 가까운 광장에서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거리를 따라 걸으며 정면을 보세요. 내부는 일반에 공개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수녀원은 수녀들이 금실, 은실, 비단실, 양모실로 전례용품을 만드는 자수 공방으로 유명했습니다. 그중 하나인 1660년경의 큰 제대포는 미술 시장을 거친 뒤 2024년 피카르디 미술관이 다시 사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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