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Roche Faurio, 프랑스 에크랭 국립공원에 있는 산봉우리
라 로슈 파우리오는 도피네 알프스에 있는 해발 3,382미터의 산봉우리입니다. 글라시에 블랑 위로 솟아 있으며, 바레 데 에크랭의 북벽과 주변 고산 지형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이 봉우리는 1873년에 처음으로 등반되었으며, 프랑스 등반 역사에서 그 위치를 확립했습니다. 그 이후로 기술을 연마하려는 등반가들에게 고전적인 목표가 되었습니다.
이 봉우리는 프랑스 등반 전통의 근본적인 부분을 차지하며, 바위와 얼음이 섞인 루트에서 자신의 기술을 시험하려는 등반가들을 끌어들입니다.
이 봉우리를 오르려면, 특히 마지막 구간에서는 아이스 액슬과 로프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인 접근로는 라르장티에르에서 엘프루아드를 거치는 것으로, 실제 등반은 그곳에서 시작됩니다.
정상으로의 마지막 구간은 가파른 15미터의 암벽 구간으로, 빙하 접근로와 뚜렷한 대비를 이룹니다. 얼음과 바위 등반이 결합되어 기술적으로 까다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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