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oir de la Saucerie, 프랑스 동프롱 앙 푸아레에 있는 저택 영지
마누아르 드 라 소스리는 프랑스 동프롱 앙 푸아레에 있는 요새화된 저택 영지입니다. 입구 성문을 양쪽에서 감싸는 두 개의 원형 탑이 있으며, 그 위쪽 부분은 목재 골조로 지어졌고, 중앙에는 돔 지붕을 얹은 직사각형 건물이 있습니다. 부지 안에는 팔각형 비둘기집과 우물도 있는데, 둘 다 본채 근처에 그대로 서 있습니다.
1198년, 아키텐의 엘레오노르가 이 땅을 로베르 르 소시에에게 하사했습니다. 그는 동프롱 성에서 가까운, 성토하고 해자를 두른 장소에 첫 번째 마누아르를 지었습니다. 이후 15세기에 드니엘 가문이 이 땅을 물려받아 오늘날 볼 수 있는 요새화된 저택으로 다시 지었습니다.
입구 성문에는 드니엘 가문의 문장이 여전히 새겨져 있으며, 이는 부지 전체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세부 사항 중 하나입니다. '소스리'라는 이름은 이 땅을 처음 하사받은 로베르 르 소시에(Robert le Saucier)에게서 유래했으며, 그의 이름은 그 이후로 줄곧 이곳에 붙어 있습니다.
이 건물은 외부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부지 주변을 걸으면 탑, 성문, 비둘기집을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습니다. 부지의 땅이 고르지 않을 수 있으므로 튼튼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돌 조각의 세부 사항을 잘 보려면 낮 시간이 훨씬 좋습니다.
원형 탑에는 소형 초기 대포인 컬버린(culverin) 전용으로 만들어진 개구부가 있습니다. 이는 이 저택이 진지한 군사적 용도를 염두에 두고 지어졌음을 보여줍니다. 밤나무 지붕은 뒤집힌 선체처럼 보이도록 모양을 잡았는데, 이곳에서 일했던 장인들의 솜씨를 반영하는 드문 건축 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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