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âteau de Berthier, 프랑스 팽사겔의 성 및 역사 기념물
샤토 드 베르티에(샤토 데 콩플뤼앙스라고도 불림)는 툴루즈 남쪽의 팽사겔에 있는 역사 기념물로 지정된 성입니다. 붉은 벽돌과 석재로 지어진 본관은 2층 건물로, 필라스터와 삼각형 페디먼트로 장식된 정면과 중앙 안뜰을 감싸는 곡선형 측면 날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부지의 역사는 적어도 13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처음에는 툴루즈 백작의 소유였다가 이후 프랑스 왕실로 넘어갔습니다. 1494년 시몽 드 베르티에가 이 자산을 취득하였고, 1754년에는 오래된 요새가 철거된 후 오늘날 볼 수 있는 신고전주의 양식 건물로 재건되었습니다.
이 성은 가론강과 아리에주강이 만나는 지점 근처에 있다는 이유로 '샤토 데 콩플뤼앙스'라고도 불립니다. 팽사겔 시가 이 건물을 매입하여 인근 자연 보호구역으로 들어가는 관문으로 개방하고 있습니다.
이 성은 팽사겔 중심부에 있으며, 툴루즈에서 차로 남쪽으로 몇 분 거리에 있고 대중교통으로도 접근할 수 있습니다. 현재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므로, 방문 전에 어느 구역이 개방되어 있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랑스 혁명 당시 이 성은 시청으로 전환되면서 철거를 피했으며, 이 용도는 이후로도 오랫동안 유지되었습니다. 1754년 재건 공사에서 살아남은 두 탑, 투르 뒤 모르와 투르 루주는 이곳에 있었던 중세 요새의 유일하게 남아 있는 흔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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