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Saint-Antoine-des-Quinze-Vingts, 프랑스 파리 12구에 있는 신로마네스크 양식 교회
생탕투안 데 캥즈벵 교회는 르드뤼-롤랑 대로에 면한 벽돌과 돌로 지은 로마네스크 리바이벌 양식 교회입니다. 짧은 슬레이트 첨탑을 얹은 종탑은 신랑 첫 구간 위에 솟아 대로를 굽어봅니다. 정면은 물결무늬 반원 아치문과 세 개의 란셋 창으로 열리며, 성가대 돔은 시멘트로 접합한 성형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이 교구는 프랑스 혁명 이후인 1791년에 설립되었으며, 새 건물을 지을 수 있을 때까지 한 세기 이상이 걸렸습니다. 교회는 1903년에 완성되었고 1909년에 공식적으로 봉헌되었습니다.
교회 이름은 13세기에 성왕 루이가 세우고 뒤에 이 지역에 자리 잡은 맹인 시설 캥쟁에서 비롯되었다. 제단 주위에는 라울 라르슈가 만든 성 루이 상이 설립 문서를 들고 있고, 맞은편에는 돼지를 거느린 성 안토니오 상이 서 있다. 본당은 1791년 2월 4일에 설립되었다.
이 교회는 르드뤼-롤랑 지하철역 근처에 있으며 여러 버스 노선이 있어 접근이 쉽습니다. 정기 예배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있으며, 방문 전에 정확한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미창 아래의 세 개의 비구상 스테인드글라스는 뒤슈맹 공방이 제작해 2005년에 설치한 것으로, '백년 기념 스테인드글라스'라고 불립니다. 1903년 교회 축복으로부터 100년을 기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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