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ssage Briare, thoroughfare in Paris, France
파사주 브리아르는 파리 9구에 있는 좁은 보행자 통로로, 폭이 2미터(1.8미터)에 약간 못 미치고 길이는 약 120미터입니다. 마르그리트 드 로슈슈아르 거리와 모부주 거리를 연결하며, 양쪽에는 시간의 흔적이 묻은 오래된 벽돌 건물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이 통로는 18세기 말에 만들어졌으며, 처음에는 '쿨드삭 시플레'라고 불렸다가 나중에 '앙파스 브리아르'로 개명되었습니다. 1867년 모부주 거리가 건설되면서 원래 경로의 일부가 변경되어 오늘날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 통로의 이름은 18세기 지주였던 브리아르 씨에서 유래했습니다. 오래된 벽돌과 소박한 출입구가 늘어선 좁은 벽은, 이 도시의 잊힌 구석을 오가는 주민들의 단순한 일상을 반영합니다.
이 통로는 보행자 전용이며, 두 거리 사이를 빠르게 가로지르는 지름길 역할을 합니다. 좁은 골목이지만 비가 와도 배수가 잘 되며, 주요 도로의 복잡한 교통을 피해 이 일대를 오갈 수 있게 해줍니다.
19세기 후반, 이 좁은 통로는 당국을 피하려는 거리의 범죄자들이 안전한 만남의 장소로 이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외딴 위치 덕분에 경찰의 주의를 피하려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장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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