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re de la Potence, 프랑스 레사블돌론에 있는 등대
포탕스 등대는 방데 지역의 레사블돌론 항구 남동쪽, 대서양 연안에 있는 등대입니다. 사각형 석조 탑이 집 위에 서 있으며 높이는 약 29미터이고, 빛은 약 16해리 떨어진 바다에서도 보입니다.
이 등대는 1874년에 운용을 시작했으며, 얕은 모래톱으로 유명한 해안을 따라 배를 레사블돌론 항구로 안전하게 안내하기 위해 건설되었습니다. 1960년대에 완전 자동화되어 밤낮으로 등대를 지켜온 상주 등대지기의 오랜 전통이 끝났습니다.
'포탕스'라는 이름은 한때 항구 건물의 램프 홀더에 사용되던 브래킷이나 교수대 모양의 지지대를 가리키는 용어로, 이 등대의 특이한 이름의 유래를 설명합니다. 해변에서 바라보면 사각형 석탑이 현재 지역 등대 서비스 사무소가 있는 건물 바로 위에 솟아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등대는 해안과 인근 해변에서 볼 수 있지만, 건물이 지역 해양 당국의 사무실로 사용되므로 일반인에게 공개되지는 않습니다. 레사블돌론의 해변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구조물을 가까이에서 뚜렷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 등대는 해변 산책로에 있는 '푸 뒤 랑블레'라는 또 다른 등대와 함께 작동하여, 배는 두 등대를 함께 사용해 누슈와 누라라는 인근 모래톱을 피할 수 있습니다. 두 개의 등을 짝지어 안전한 통로를 정의하는 이 방식은 오늘날에도 실제로 사용되는 항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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