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cière de Pradelles-Cabardès, 프랑스 프라델레스-카바르데스의 얼음 저장고
프라델레스-카바르데스의 빙고는 지름 8~10미터, 깊이도 그에 맞먹는 반지하 원통형 구덩이로, 안쪽은 지면 위로 2~3미터 솟은 돌벽으로 덮여 있습니다. 돌 아치와 목재 지붕틀이 받치는 슬레이트 맞배지붕이 있고, 지상의 두 문은 각각 눈을 채우고 얼음을 꺼내는 데 쓰였습니다. 바닥의 작은 수로가 녹은 물을 빼냈습니다.
빙고는 1840년대에 등장했으며, 피에르 피크몰이 1849년에 이 지역에서 얼음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가족과 다른 마을 사람들이 사업을 확장하여 1859년까지 여러 저장 시설을 세웠고, 얼음은 인근 저지대와 툴루즈, 보르도 같은 도시로 운송되었습니다.
매년 겨울 쌓인 눈을 자루 끝에 달린 물푸레나무 원판으로 구덩이에 다져 넣고, 썩지 않는다고 여긴 너도밤나무 잎으로 약 1미터 덮었다. 여름에는 원통형 틀에 눌러 50킬로그램 얼음덩이를 만들고, 너도밤나무 잎을 깐 부라(bourra)라는 황마 천으로 싸서 네 귀퉁이를 꿰맸다.
프라델-카바르데스 마을 외곽의 호수에서 표시된 하이킹 코스가 시작되며, 이 길을 따라 걸으면 여러 얼음 저장고를 볼 수 있습니다. 각 구덩이의 돌벽은 지면 위로 2~3미터 솟아 있고, 지붕은 돌 아치와 목재 골조로 지탱됩니다. 눈은 지면 높이의 한 문으로 넣고 얼음은 다른 문으로 꺼냈습니다.
얼음 블록은 무게가 약 50킬로그램이었으며, '부라'라고 불리는 황마 천으로 싼 후 마차로 지역의 상점과 가정에 배달되었습니다. 이 운송 방법은 철도가 도착할 때까지 전체 무역이 번성할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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