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âteau de Bois-Sire-Amé, 프랑스 보를리에 있는 중세 성 유적
샤토 드 부아 시르 아메는 부르주 남쪽 약 20킬로미터, 보를리 동쪽 숲 가장자리에 있는 성 유적이다. 주 거처는 바닥과 지붕을 잃고 뾰족한 돌 박공 두 개가 서 있으며 그 사이 지붕은 사라졌다. 오른쪽에는 원통형 탑이 어두운 원뿔 지붕과 높은 곳의 작은 창, 꼭대기의 가는 막대를 지니고 있다. 주위에는 회색과 황갈색 석조의 부서진 벽 조각이 남아 있다.
1396년 7월, 샤를 6세는 부르주의 모직물 교역으로 부유해진 자크랭 트루소에게 요새 건설을 허가했고, 허가 문서에는 그의 땅에 있던 오래된 탑이 언급되며 이는 인근 11세기 모트와 연결된다. 1447년 6월 트루소는 자크 쾨르의 딸 페레트와 결혼했고, 그 지참금 일부가 고딕 양식으로 성을 꾸미는 데 쓰였다. 샤를 7세는 1446년부터 머물렀고 1447년 이후에는 거의 일 년 내내 여기서 연회를 열고 칙령에 서명했으나 1456년 이후에는 돌아오지 않은 듯하다. 트루소 가문은 불운으로 성을 잃었고, 콜베르가 1682년 2월에 이를 사들였다.
부아-시르-아메라는 이름은 1150년과 1159년 노아를락 수도원 문서에 나오는 라틴어 보스쿠스 도미니 아멜리, 즉 ‘아멜리우스 영주의 숲’에서 유래하며 아메유 뒤 부아와 연결된다. 성은 이를 지은 모직물 상인 자클랭 트루소의 이름을 따 부아-트루소라고도 불렸다. 샤를 7세는 1446년부터 자주 머물며 연회를 열었다.
이 장소는 보호 대상 역사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사유지로 남아 있으므로 내부를 방문하려면 사전 허가가 필요합니다. 방문객은 여행 전에 접근 조건을 확인하고 부지 제한을 존중해야 합니다.
부아 시르 아메라는 이름은 '아멜리우스 영주의 숲'을 뜻하는 라틴어 보스쿠스 도미니 아멜리에서 유래하며, 1220년 봉건 영지가 배정된 아메유 뒤 부아와 연결된다. 같은 숲은 1150년 누아를라크 수도원 창설 문서에 네무스 아멜리 드 샤랑통으로 등장하고 1159년에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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