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sne-Marne American Cemetery and Memorial, 프랑스 벨로에 있는 군 묘지
엔-마른 미군 묘지 및 기념관은 벨로에 있는 묘지로, 평평하고 잘 정돈된 땅에 약 2,300개의 묘가 줄지어 있습니다. 중앙에는 예배당이 있으며, 유해가 수습되지 않은 사람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 묘지는 1918년 제1차 세계대전, 특히 벨로 숲 전투에서 전사한 미군을 기리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이 전투는 미국군에게 전쟁에서 가장 피비린내 나는 교전 중 하나였습니다.
중앙 가로수길에는 플라타너스와 폴리안사 장미가 심어져 있고, 포시시아, 회양목, 도이치아, 라일락, 목련 화단이 묘역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예배당 벽에는 실종된 병사 1,060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으며, 안장된 이들 가운데는 당시 48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 출신도 있습니다. 관리는 미국 전투기념물위원회가 맡고 있습니다.
묘지는 매일 개방되며, 묘 사이로 걷기 쉬운 통로가 있습니다. 직원이 특정 묘지를 찾는 것을 도와주고 역사에 관한 질문에 답변할 수 있습니다.
예배당 내부 입구 오른쪽 벽에는 지나가던 독일 대전차포가 낸 작은 구멍이 수리되지 않은 채 남아 있습니다. 예배당은 1918년 6월 25일 벨로 우드를 점령한 뒤 미 제2사단이 방어를 위해 판 최전선 참호 위에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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