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공예박물관, 프랑스 3구에 있는 기술과 과학 박물관
뮈제 데 자르 에 메티에는 파리 3구에 있는 기술과 과학 박물관으로, 중세 수도원을 개조한 건물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전시실에는 도구, 기계, 시계, 차량, 물리 기기가 전시되어 있으며, 통신, 에너지, 재료, 운송 등의 주제로 나뉘어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1794년 공화국 기관으로 설립되어 기술 지식을 보존하고 시민들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19세기에는 컬렉션이 확장되어 혁명 이후 비어 있던 생마르탱데샹 수도원 건물로 옮겨졌습니다.
이 이름은 라틴어 'artes et metiers'에서 유래했으며, 한때 길드에서 가르치던 공예와 기술을 의미합니다. 이곳에서는 기술이 경이와 오락을 위해 사용되었던 방식을 보여주는 자동 인형과 기계 장난감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박물관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관하며, 목요일은 오후 9시 30분까지 개관합니다. 아르 에 메티에 지하철역 근처에 있습니다. 통로는 휠체어가 지나갈 수 있을 만큼 넓고, 입구의 엘리베이터로 모든 층에 갈 수 있습니다.
옛 교회에는 푸코의 진자가 걸려 있어 천천히 흔들리는 모습으로 지구의 자전을 보여줍니다. 정오와 오후에는 점차 방향이 바뀌어 작은 핀을 쓰러뜨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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