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버 해협, 프랑스와 영국에 있는 해협
도버 해협은 도버 근처 영국 해안과 칼레 근처 프랑스 해안 사이의 수로로, 북해와 영국 해협을 연결합니다. 폭은 약 32킬로미터로, 영국과 유럽 본토 사이에서 가장 좁은 지점입니다.
약 42만 5천 년 전과 약 22만 5천 년 전의 두 차례의 대홍수가 영국과 본토 사이의 육교를 무너뜨려 이 수로를 만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이 통로는 북해와 대서양을 연결하는 주요 경로로 사용되었습니다.
매년 많은 사람들이 강한 조류 때문에 도버에서 그리네곶까지 곡선 경로를 따라 해협을 헤엄쳐 건너려고 시도합니다.
이 수로는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로 중 하나로, 1977년부터 선박 이동을 분리된 차선으로 조직하는 엄격한 교통 규칙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여행자는 페리 또는 해저 아래를 통과하는 철도 터널을 통해 횡단할 수 있습니다.
매년 수영 선수들이 도버에서 그리네곶까지 곡선 경로로 이 수로를 횡단합니다. 조류가 그들을 옆으로 밀어내기 때문입니다. 수면 아래에는 영국과 프랑스 사이에 열차를 운행하는 세 개의 평행한 콘크리트 터널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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