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aye de Blanche-Couronne, 프랑스 라 샤펠-로네에 있는 베네딕토회 수도원
블랑슈쿠론 수도원은 18세기 회랑을 둘러싼 네 개의 날개로 이루어진 중세 베네딕토회 수도원입니다.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는 12세기에 지어졌으며 돌벽이 특징입니다. 단지에는 13세기의 무덤 벽감과 큰 계단도 있습니다.
이 수도원은 1161년에 처음 문서에 기록되었으며, 노트르담 드 라 그라네트리 수도원의 후원 아래 베네딕토회 공동체로 시작되었습니다. 1234년에 교황의 중요한 특권을 받으면서 교회 내에서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고, 이 지역에서의 권위와 영향력을 확고히 했습니다.
수도원에는 중세 벽화가 본당과 회의실에 남아 있어 오늘날에도 볼 수 있습니다. 이 작품들은 수도사들이 기도와 공동체 모임을 위해 사용하던 공간을 어떻게 장식했는지 보여줍니다.
이곳은 현재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복원 공사가 진행 중이라 특별한 행사가 없으면 출입이 제한됩니다. 보통 유럽 문화유산의 날에 건물이 일반에 공개되어 방문할 수 있습니다.
남쪽 정면에는 전직 위임 수도원장이었던 장 브리코네의 문장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 문장은 이 수도원을 이끌었던 많은 수도원장들이 남긴 몇 안 되는 개인적인 서명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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