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ousa Castle, 그리스 북서부 파르가 지방자치구에 있는 성 유적과 고고학 유적지
안투사 성은 그리스 북서부 파르가 지방자치구의 안투사 마을 근처 가파른 언덕 위에 있는 돌로 지어진 요새 유적입니다. 내부에는 안뜰 두 개와 여러 탑이 있으며, 동쪽의 높은 탑은 높이가 약 15미터이고 꼭대기에는 대포를 설치했던 자리가 있습니다.
이 요새는 1814년에 이오아니나의 알리 파샤가 당시 프랑스의 지배 아래 있던 파르가를 장악하기 위해 지었습니다. 완공된 지 몇 년 후인 1819년에 영국이 파르가를 오스만 제국에 넘겨주면서, 성은 곧 그 목적을 잃었습니다.
폐허를 걸어 다니다 보면 남아 있는 석조 구조물에서 옛 안뜰과 탑의 배치를 읽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가이드 투어나 인파 없이 자신의 속도로 탐험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끌어들입니다.
이 유적은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지만, 오르막길을 오르려면 튼튼한 신발과 물을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안투사 마을에서 이어지는 진입로는 좁고 가파르므로, 마을에서 걸어서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요새는 이탈리아 출신의 기술자 산토 디 몬테레오네가 설계했으며, 완공 직후 구조적 문제로 수리가 필요했습니다. 언덕은 대부분의 측면이 가파르며, 입구는 북서쪽에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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